(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6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아이돌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간한 그룹 신화 소식을 전했다.
신화는 2001년 당시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변에서 아이돌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간했다.
김가연 씨는 멤버 전진이 직접 화보를 발간했다고 얘기해 직접 보고 매우 민망했다고 전했다.
당시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여서 큰 충격을 줬다고 한다.
울창한 정글에서 촬영한 신화는 과감히 엉덩이까지 노출했다.
당시 신화는 멤버가 많아서 무려 90장이 담긴 화보를 발간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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