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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왕 될까"…'복면가왕', 에메랄드 맞서는 새 복면가수 8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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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에 에메랄드에 맞서는 새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307회에는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퍼즐 vs 블록, 챔피언 vs 참기름, 집에 가! 가란 말이야! vs 저 이번에 내려요, 한라봉 vs 따봉의 무대가 그려진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더원, 플라워 고유진, 노브레인 이성우, 육중완밴드 육중완, 기프트 이주혁, 라이언전, 애즈원 민, 레인보우 지숙, 트레저 준규-정우, 안일권, NRG 천명훈, 래퍼 예지-트루디가 새롭게 합류한다.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지난주 3연승 가왕 아기염소 정선아를 꺾고 신흥가왕에 등극한 5월의 에메랄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귀호강 명품 선곡으로 판정단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복면가왕'의 메인댄서로 거듭난 더원이 복면가수들과 80년대 아이돌 소방차를 결성해 댄스를 선보인다.

더원은 "오랜만에 판정단석에 나와서 말 좀 하려고 했는데 또 댄스냐!"라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린 후 무대에 나서는데, 투정이 무색하게도 무대 위에서 복면가수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소방차를 그대로 재현해낸다.

또한 정우성과 전지현이 '복면가왕'에 등장해 판정단석이 술렁인다. 바로 그들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복면을 쓴 가수가 등장한 것.

등장부터 빛나는 비주얼로 모두를 압도한 그들은 선곡부터 가창력까지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판정단들의 박수를 끌어내기도 한다. 

한편 MBC '복면가왕' 307회는 오는 16일(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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