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발라드 여신’이 1년 반만에 돌아왔다.
23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EXID, 백아연, 트와이스, 구구단, 아이즈원, 네이처, 비투비, JBJ95, 몬스타엑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NCT 127, 소야, 골든차일드, 마이티마우스, 보이스퍼, 스펙트럼, 한희준, 핫샷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백아연은 신곡 ‘마음아 미안해’를 최초 공개하며 특유의 감성 무대를 펼쳤다.
‘마음아 미안해’는 사랑에 상처 입은 자신을 위로하는 가사를 담은 브릿팝 장르의 발라드 곡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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