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엘리야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해 신성록을 유혹하기도 했다.
그는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광고의 한 장면처럼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엘리야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이엘리야가 출연하는 SBS ‘황후의 품격’은 수목드라마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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