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파카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밝아보이는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은 언제쯤 늙을 계획이신가요?ㅋ”, “기우야 화이팅 ^^”, “멋지네요 이기우~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기우는 1981년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방영을 12월1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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