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예나 오빠 최성민이 드라마 촬영 중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성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지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앞치마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빛나는 모습을 보는 이들의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동생 최예나는 최근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릴 적 림프종을 앓은 바 있다고 밝혀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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