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리아킴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먼저 지난 19일 리아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FeelMyFace” 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킴은 독특한 의상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곽윤기는 “이번 숙제는 이건가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를 본 리아킴은 “아니요 새로운 숙제는 이겁니다. @yoongykwak #liakimchallenge” 라는 글과 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아킴의 새로운 숙제를 받은 곽윤기는 “쉽지 않네요 인싸” 라는 글과 리아킴의 포즈를 따라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다음에 만나면 이거 해보자”, “이게 가능?”, “이 매력남을 어떡하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리아킴은 1984년 5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곽윤기는 최근 JTBC ‘뭉쳐야 뜬다’ 에서 특유의 재치를 뽐내며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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