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박명수가 잼아저씨 김태진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의 라디오쇼 재밌게 들으셨나요?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명수형님 뤼스펙합니다 #박명수의라디오쇼 #직업의섬세한세계 #김태진 #잼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꿀잼이었을 듯요!! 다시 듣는거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넘나 웃어서 배가 아파요”, “재밌었어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진은 ‘잼라이브’에서 잼아저씨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겸 리포터다.
한편, 김태진은 21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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