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환희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아들과 손을 나란히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환희의 큰 손과 아들의 작은 손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요”, “귀..귀여워 ”, “완전 미니미다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최민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전남편인 바스코와의 사이에서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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