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케아 고양점서 화재 경보기로 수천명 대피 소동…원인 파악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케아 고양점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 방문객이 대피했다.

18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있는 ‘이케아 고양점’ 매장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 방문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매장 지하에서 연기가 나면서 화재 경보기가 울리고 대피 방송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뉴스 화면 캡처
JTBC 뉴스 화면 캡처

하지만 20분 만에 경보기가 꺼지면서 방문객들은 다시 매장으로 입장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방재실에서 전선이 합선되면서 연기가 피어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