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디스터비아’ 애슐리 역을 맡은 사라 로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사라 로머는 자신의 SNS에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머니와 다정하게 붙어 행복한듯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눈에 띄는 금발 머리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라 로머가 출연한 영화 ‘디스터비아’는 지난 2007년 8월 개봉해 관객수 576,120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