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홍수현이 남다른 청순 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수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 “홍수현누나 미인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은 1996년 CF ‘존슨 앤 존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최근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김경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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