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비긴어게임’에서는 압구정 호날두로도 불리는 가수 천둥의 게임 라이프를 살펴봤다.
음악 작업을 한창 진행하던 천둥은 오랜만에 VR 게임을 즐겼다.
공포물 마니아인 천둥은 VR 게임을 시작했으나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중간에 참여한 가수 케이준 역시 겁에 질려 몸을 떨었다.
두 사람은 철권에 이어 위닝일레븐 대결을 시작했다.
천둥이 압구정 호날두라는 별명답게 5:1로 승리했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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