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송승헌, 조각 미남의 일상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대장 김창수’에 출연했던 송승헌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송승헌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조각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이다. 

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대장 김창수’에서 강형식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장 김창수’는 이원태 감독의 작품으로 조진웅, 송승헌, 박소담, 정만식, 정진영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