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기안84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16일 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기안84가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박진주는 자신의 SNS에 “최근에 찍은 스티커 사진들. 행복하게 사는 법 터득해 나가는 중. 이제 연기만 잘하면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진주, 유보화, 기안84가 담긴 4분할 스티커 사진.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다들 나혼산 나왔던 분들이네요”, “기안84 너무 귀여움ㅋㅋㅋ”, “지금 연기도 훌륭하십니다!”, “우와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네이버에서 웹툰을 연재 중인 인기 작가로 지난 2008년 ‘노병가’를 통해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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