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재즈가수 웅산과 정지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5일 웅산은 자신의 SNS에 “#웅산 #woongsan #정지영 #아이뻐라 #이것이천사의목소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웅산과 정지영의 모습이 담겨 눈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지영이 진행 중인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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