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소지섭은 마침내 킬러를 저격했다.
임세미 역시 몸을 회복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정인선과 소지섭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쌍둥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총에 맞아 죽은 줄 알았던 손호준은 살아있었고, 소지섭의 도움으로 왕미남이라는 새이름으로 다시 새인생을 살게됐다.
손호준은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평범하고도 여유로운 새 인생을 살고 있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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