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NCT) 태용이 ‘게임돌림픽’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태용은 엔시티의 공식 SNS에 “오늘 응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완전 씐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흑흑 아 진짜 너무 좋아”,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시티(NCT) 태용은 지난 14일 연예인 e스포츠 대회 ‘게임돌림픽’ 녹화에 참여했다. ‘게임돌림픽’은 오는 23일부터 OGN TV채널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