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신재은의 무보정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정 따위는 없습니다. 오늘 나 보러 오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속옷 차림으로 뒷모습만 보이도록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보정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누가 오기를 바라시길래”,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42만 9천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트위치에서 3일 정지 조치를 받았던 그는 아프리카tv 방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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