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다희, 이민기와 다정한 한때…“오빠만 만나면 장난치고 싶은 동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다희가 이민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오빠만 만나면 장난치고 싶은 동생. 착한 오빠는 잘 받아주지요 #흔한남매 #현실남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기-이다희 /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민기-이다희 / 이다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인 이민기와 이다희가 담겼다.

이민기를 향해 장난치는 이다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뷰인사 잘 보고 있습니다!”, “도재랑 사라 케미 너무 좋아요”, “이런 남매가 어디있죠?”, “강사라 메이크업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와 이민기는 최근 JTBC ‘뷰인사’에서 각각 강사라, 서도재 역을 맡아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