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장도연은 자신의 SNS에 “헤헤헤헿헤 상받았지롱 #ellestyleawar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차 안에서 상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원피스와 뿌듯해보이는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연언니가 시상식을 뒤집어 놓으셨다”, “뭐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언니 기사도 났어요 재치퀸이라구ㅠㅠㅠㅠ사랑해요 꽃길만 걸어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도연은 1985년생,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9세이다.
최근 그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되는 tvN 예능 ‘아찔한 사돈연습’에 남태현의 가상아내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