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세정이 자신이 소속된 구구단 멤버들의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컴백한 구구단(하나·미미·나영·해빈·세정·소이·샐리·미나)이 출연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에게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세정은 “근데 사실 이런 말하면 ‘자뻑’ 느낌이기는 한데 저희 그룹이 보컬 다 좀 뛰어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정은 “답답하다. 여기 (멤버 중에 능력이 출중해 잘 돼서) 날아갈 사람이 많다”며 구구단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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