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근 스타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윤태영 음주운전 사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월 윤태영은 서울 강남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윤태영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9%로 알려졌다.
한편 윤태영은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유명하다.
그의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우리나라 산업 기술 발달에 업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용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그룹 일본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개 반도체 산업 발달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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