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천희 아내 전혜진, 고보결이 찍어준 사진 공개…“띵띵 부은 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천희 아내 전혜진이 고보결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보결이가 찍어준 띵띵 부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크를 들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진 인스타그램
전혜진 인스타그램

특히 활짝 웃는 전혜진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고보결은 “엄청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전혜진과 고보결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마더’에 이진, 현진 역으로 출연했다.

1988년생인 전혜진의 나이는 31세. 1979년생으로 40세인 이천희와는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11년 3월 결혼한 이천희와 전혜진은 같은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