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천희 아내 전혜진이 고보결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보결이가 찍어준 띵띵 부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크를 들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활짝 웃는 전혜진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고보결은 “엄청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전혜진과 고보결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마더’에 이진, 현진 역으로 출연했다.
1988년생인 전혜진의 나이는 31세. 1979년생으로 40세인 이천희와는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11년 3월 결혼한 이천희와 전혜진은 같은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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