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생수회사 대표男과 자산운용사女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유인나, 이적, 양세형, SF9 인성이 7시 맞선 남녀인 생수회사 대표男과 자산운용사女를 맞이했다.
먼저 7시 남이 '선다방'을 방문했는데 생수회사 대표로 긍정적인 마인드지만 로봇 같은 말투가 걱정이라고 했다.
7시 녀는 지난 3월에 신청 한 후에 7개월을 기다린 주인공으로 남자 마음을 잘 몰라서 걱정이라는 고민을 보냈다.
이적은 7남을 보고 “옛날미남 같다.70년대에 30대일 것 같은 클래식한 아우라가 풍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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