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아론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론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같다”, “언니 갈수록 예뻐지네요”, “진짜 이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론은 영화 ‘바비’, ‘용의자x’ 등 출연한 바 있다.
그의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다.
한편 김아론 엄마는 과거 한 방송에서 김아론과 자매사이같은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아론 엄마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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