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려령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완득이'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가 2월 24일(월) 오늘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 전격 출연한다.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가 2월 24일(월)인 오늘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희애는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 주책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역으로 분해 소탈한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여배우 김희애가 오랜만에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다.
오늘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김희애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출연 뒷이야기와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배우로서의 열정까지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아함 속에 감춰져 있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 김희애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으로 녹화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한 엄마 ‘현숙’ 역으로 20여 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김희애를 비롯해 시크한 언니 ‘만지’ 고아성, 천지의 절친 ‘화연’ 김유정, 그리고 착하고 속 깊은 막내 ‘천지’ 김향기까지 세대를 넘어 연기력을 인정받은 네 여배우의 연기 변신과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살 소녀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 유쾌한 동시에 가슴에 남는 여운으로 다가갈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2014년 3월 1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가 2월 24일(월)인 오늘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늘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김희애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출연 뒷이야기와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배우로서의 열정까지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아함 속에 감춰져 있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 김희애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으로 녹화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2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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