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민지, 유키스 일본 싱글 뮤비서 팜므파탈 매력 과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박민지가 그룹 유키스의 일본 싱글 ‘브레이크 업(Break up)’에 출연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치명적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일본에서 발매된 유키스의 여덟 번째 싱글 ‘브레이크업’은 발매 첫 날 오리콘차트 일간 싱글부문 3위에 오르며 한류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싱글 뮤직비디오에서 유키스 다섯 남자(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의 마음을 훔치는 치명적 팜므파탈 여인으로 등장하는 여주인공 박민지에 대한 해외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키스 ‘브레이크 업’ 뮤직비디오의 박민지
유키스 ‘브레이크 업’ 뮤직비디오의 박민지
박민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그간 선보여온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세련된 팜므파탈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뮤직비디오 속 박민지는 짙은 스모키 눈화장과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튜브톱 가죽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지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유키스 다섯 남자들과 각각 마주해 눈빛을 주고받으며 도도한 표정으로 이들의 마음을 훔치는 연기를 펼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민지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유키스 멤버들과 담소를 나누며 특유의 밝고 친화력 있는 성격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하면 감독님의 슛 사인에는 곧장 연기에 몰입하는 진지함을 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박민지는 뮤직비디오에서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드레스로 매혹적인 성숙미를 뽐내면서도 남심을 들었다 놓는 완벽한 표정연기와 몸짓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이기에 충분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번 유키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지 이제 섹시하기까지 해”, “청순부터 섹시까지 다 어울리네”, “박민지 어느새 성숙미가 넘치네”, “박민지 인형같다”, “박민지 연기가 물이 올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