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인 강한나, 일본 방송에서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은 성형” 충격 발언…배우 강한나에도 불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방송인 강한나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인 강한나의 망언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팠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강한나는 최근 한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 연예인들은 100명 중 99명이 성형 수술을 한다”고 운을 떼며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다.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또 그는 “한국에서 걸그룹을 결성할 때 성형하지 않은 멤버 한 명을 포함시킨다. 이 멤버가 인기가 많다”라며 과장된 이야기를 전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로 인해 발언의 주인공을 동명이인의 배우 강한나로 오해한 몇몇 누리꾼들은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댓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강한나는 이 발언 이후 개인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발언에 대한 사과나 해명은 하지 않은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