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영(나이 49세)이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 점심도 행복하게 뚝딱!(막걸리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만두 맛있겠어요”, “역시나 패션피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하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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