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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키스(U-KISS) 준, ‘최파타’로 만났다…‘훈훈함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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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용대와 유키스(U-KISS) 준이 ‘최파타’에 출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이용대와 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화정의파워타임 역대급 정글에서 살아남은 셔틀콕의 왕자 원조 윙크남 #이용대 오디션 1위찍고 드라마와 예능까지 접수한 #유키스 #준 #이준영 두 훈남과 함께하고 있어요 두분의 험난한 정글 체험기 들으러 오세요~~ #정글의법칙인라스트인도양 다음주 금요일 밤에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이용대와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잘생겨진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8년생인 이용대의 나이는 31세,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2세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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