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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윤진서, '아늑한 공간으로의 초대'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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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매력적인 영화배우 윤진서가 서울 근교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공개했다.
 
윤진서에게 있어서 그녀의 집은 한 달 내내 지내도 지루하지 않은 곳. 미술 감상, 독서, 운동을 좋아하는 그녀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집을 꾸미고 산다. 
 
윤진서 / 코스모폴리탄
윤진서 / 코스모폴리탄

윤진서 / 코스모폴리탄
윤진서 / 코스모폴리탄

여행을 다니면서 모은 액자들로 거실 벽을 갤러리처럼 만들고, 필라테스 기구들로 거실을 채웠으며, 겨울에도 햇빛을 받으며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옥상에 온실을 만든 것. 그녀의 산문집 "비브르 사비"의 의미처럼, 그녀의 삶을 사는 여배우 윤진서의 집에서 진행한 특별한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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