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길.연’ 김가은, 캐릭터 완벽 변신…‘제대로 일냈다’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8.11.08 19:5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혜 기자] 김가은이 옥수수(oksusu)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연출 권혁찬, 극본 이남규·오보현·문종호, 제작 YG스튜디오 플렉스)(이하‘나길연’)에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했다.

8일 오전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이연서’ 캐릭터를 200% 소화해 코믹 스릴러 장르까지 섭렵했다”고 전했다.

김가은은 지난 1회와 2회 방송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 계약직이라는 신분 탓에 회사 잘못에 대한 책임을 억울하게 뒤집어 쓰며 회사에서 잘린 까요 커피 ‘봉쥬르’ 회사 마케팅팀 계약직 사원으로서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그 밖에도 우연한 사고로 ‘강준혁’(성훈)을 납치하게 된 배우 김가은은 극 전개의 스릴러적인 요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납치한 강준혁을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발상으로 대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코믹함까지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가은 /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가은 /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서 인질 강준혁과 3개월 계약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에서 2부가 마무리 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흥미진진함을 더함과 동시에 김가은과 성훈의 케미에 대해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가은은 출연하는 작품들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화제를 불러왔다. 지난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호랑’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며 현실 여친, 랜선 여친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나길연’ 1, 2부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 실력과 뻔하지 않은 장르 속에서도 자신만의 매력 포텐을 한껏 터뜨리고 있다. ‘대체불가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하면서 앞으로 극 전개 있어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가은의 매력을 한 껏 담은 오리지널 옥수수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매주 목, 금 오전 10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