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현영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의 치어리더 박현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영은 양손을 외투에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청초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쁜 갓현영”, “세젤예 박현영 치어리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박현영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박현영은 화려한 외모와 파이팅 넘치는 치어리딩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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