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현대건설 배구단’ 이다영와 ‘배구여제’ 김연경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일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경언니랑 으헤헤헤헤랠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다영은 김연경과 함께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다들 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영은 2014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으로 입단했다.
그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세터, 19)이다.
그는 1996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그의 쌍둥이 언니 이재영 역시 배구선수이다.
이재영은 2014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입단했으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레프트, 17)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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