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홍진영의 홍샷 파운데이션을 극찬했다.
지난달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진영의 화장품 브랜드 ‘홍샷’ 후기를 남겼다.
김이나는 ‘홍샷’의 컨실팩트 사진을 게재했다.
김이나는 “일반 팩트는 잘 뜨기도 하고,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여 잘 쓰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제품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발라도 전혀 뜨지 않는다. 조금만 발라도 커버력이 뛰어나고, 촉촉하다. 진영이 확실히 노하우가 있다”고 쓰고 난 후기를 확실히 말했다.
특히 홍진영의 브랜드 ‘홍샷’은 홍진영이 직접 참여해 론칭했다.
특히 ‘원샷파데’에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BB크림을 한 번에 담아냈다. 컨실러와 파데를 결합한 ‘컨실팩트’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계속해서 홈쇼핑에서도 완판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커버력 부분에서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 만족도 평가 또한 100점 만점에 97점 이상을 받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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