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인형 같은 최근 근황…“부산 사는 댕댕이들 우리 만나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윰댕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사는 댕댕이들!! 우리 만나요~~~~

이번주 8일 목요일 #해운대 에서 열리는 #2018스타트업페스티벌 에 초청받았어요. 전시부스도 체험하구 #뮤직페스타 도 3일 내내 열린다고 하니까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윰댕 #댕댕이들만나러 #부산갑니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스타트업페스티벌’ 초대장을 든 윰댕이 담겼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더욱 날렵해진 그의 턱선과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우리 부산에서 만나요”,  “서울댕댕이도 부산 갑니다~”,  “와 윰댕님 너무 예쁘신 거 아니에요?ㅠㅠ”,  “아름답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하던 윰댕은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