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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배정남, 상남자의 ‘츤데레’ 애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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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정남이 반려견 벨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달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울 딸래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과 반려견 벨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벨 너무 예뻐요”, “도베르만 넘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 인스타그램

1983년생인 배정남의 나이는 올해 36세.

배정남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터 주’(가제)에서 만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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