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정남이 반려견 벨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달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울 딸래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과 반려견 벨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벨 너무 예뻐요”, “도베르만 넘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배정남의 나이는 올해 36세.
배정남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터 주’(가제)에서 만식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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