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조태관이 아내를 향한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조태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상한 내가 자기씨 섬기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숟가락, 젓가락을 놓고 콜라를 따르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정한 그의 모습과 잘생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다정한 부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태관은 지난 2016년 클래식 음악을 하는 노혜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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