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백일의 낭군님’이 지난달 30일 종영한 가운데 여전히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백일의 낭군님’ 공식 홈페이지에는 “율이서 못 보내겠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맞추고 있는 도경수, 남지현 모습이 담겼다.
애틋해 보이는 두 사람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백일의 낭군님’.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지난 3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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