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이 화제다.
지난 1월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릅추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다.
크면서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가는 예쁜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최근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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