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코드 쿤스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으로 얼굴을 가린 코드 쿤스트가 담겼다.
그는 반짝이는 바지와 개성있는 디자인의 신발도 멋스럽게 소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드쿤스트님 나이에 맞게 보입니다!!!”, “코쿤 스타일 넘 좋아요~”, “코드쿤스트 비트 다 내 스타일ㅠㅠ”, “은갈치 바지 반짝반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드 쿤스트는 가수 겸 작곡가로 지난 2013년 ‘Lemonade’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net ‘Show Me The Money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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