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터 션샤인’ 함안댁 이정은, “별명 ‘함블리’, 너무 마음에 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이정은(나이 49세)이 ‘함블리’라는 별명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이정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월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안댁으로 감초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는 tvN ‘아는 와이프’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정은은 “했던 작품들이 많이 사랑을 해주셨다. 방송으로 오면서 예쁜 딸들의 엄마 역할을 많이 했다. ‘국민 언니’정도만 불려도 참 감사할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함안댁을 통해 ‘함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이정은. 이에 대해서는 “너무 마음에 든다. 다른 사람한테 블리라는 애칭이 붙여지는 걸 봤는데, 나한테 생기니 너무 좋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