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한 배우 이태곤이 울룽도에서 리벤지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이태곤과 박진철 프로가 출연하여 스스로를 '참돔 5형제'라고 칭하며 참돔을 잡기 위한 의욕을 불태웠다.
배우 이태곤은 킹태곤의 명성답게 엄청난 힘으로 끌어당기는 대어를 낚았다.
이경규는 "아니 이태곤은 왜 내 옆에 와가지고"라며 이태곤의 실력에 질투를 보였다.
참돔인줄 알았던 킹태곤의 대어는 부시리였고 이경규는 안심하며 "덕화형님! 참돔이 아니라 부시리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이 낚은 부시리는 엄청난 크기였고, 킹태곤이 킹부시리를 잡았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