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1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동 김광식, 제작 영화사 수박)' VIP 시사회가 열렸다.
김강우-정진영이 행사장으로 입장하면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사설 정보지로 인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된 여배우의 매니저가 소문의 출처를 밝혀내기 위해 목숨 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사설 정보지로 인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된 여배우의 매니저가 소문의 출처를 밝혀내기 위해 목숨 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5 01:27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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