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기은세가 ‘해피투게더 시즌4’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전 #해피투게더4 녹화 날
훈남 쉐프님들 사이에 도대체 제가 어쩌다 끼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으로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 강 셰프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새로운 조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와 홍일점”, “본방사수할게요”, “미카엘 넘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본명은 변유미다.
그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그의 남편은 재미교포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2011년 9월에 결혼한 기은세는 남편과 나이차이는 12살이 차이난다. 남편의 나이는 46세다.
기은세는 결혼 후 연기활동을 접고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기여사’로 불리며 SNS 스타로 급부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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