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니언니’ 강혜진이 마린룩을 선보였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 크루즈와 디즈니섬에서 씐나게 놀았더니 정말 까만 지니가 되어버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린룩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청량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니 언니 너무 예뻐”, “파란색 찰떡”, “뭐든 잘 어울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혜진(나이 30세)의 직업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투버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투브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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