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헤이지니’ 강혜진, 푸른 바다 배경+크루즈에서 청량한 마린룩...‘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니언니’ 강혜진이 마린룩을 선보였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 크루즈와 디즈니섬에서 씐나게 놀았더니 정말 까만 지니가 되어버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린룩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청량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지니 언니 너무 예뻐”, “파란색 찰떡”, “뭐든 잘 어울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혜진(나이 30세)의 직업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투버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투브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