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1일 KBS2에서는 지난 9월 15일 열렸던 ‘뮤직뱅크’의 13번째 월드 투어 ’뮤직뱅크 인 베를린’이 특집 방송됐다.
첫 무대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는 VCR을 통해 트와이스가 소개한 대로 귀엽고 멋있고 잘생김이 폭발했다.
케이팝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district 9’을 부르며 독일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은 특별히 필릭스의 생일로 독일 청중들의 생일 축하곡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My Pace’를 이어서 부른 스트레이 키즈는 뛰어난 칼군무를 자랑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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