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그우먼 허민,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 딸 안은 다정한 아빠 모습… “아빠만 잘나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민이 야구선수 남편 정인욱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만 너무 잘나온거 아닌가요? 육퇴후 아인이와 남편모두 잠든후 오늘하루 기억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해시태그로 “#동성로#아빠품에서꿀잠#집앞마트 #개구쟁이정아인 또 곧있을 일본훈련 때문에 틈틈히 아인이와 시간보내주는 정선수#칭찬해”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 남편 정인욱은 딸을 안고는 평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인욱-딸 / 허민 인스타그램
정인욱-딸 / 허민 인스타그램

특히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밝혔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