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손으로 볼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움 가득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 이래 발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총 6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 억대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파급력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오는 11월 12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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